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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 다름의의미#2

  • O2O  (ehompy0464)
  • 2022-08-12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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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주 ‘소주’의 맛은 어디서 먹어도 같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눈을 감고 소주를 시음하면 어느 회사 상품인가를 실 구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만큼 맛과 향의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다. 그런데도 “맛이 다르다”라고 주장하는 지역 애주가들은 많이 있다. 그것은 냉정하게 지역사랑에서 오는 지역별 자존심! 향토 소주라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거의 같은 내용물인데도 유독 진로를 온 국민이 좋아하는 것일까. 얼마 전 언론에서 진로 소주 출시 7개월 만에 1억 병 판매, 1초에 5.4병 팔리는 품귀현상까지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확실한 착각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본다. 맛은 혀로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5감이라는 감각기능이 있다. 혀만으로 즐기는 맛이라면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소주일지라도, 눈으로 소주의 브랜드나 라벨을 보고 있으면 눈과 혀의 감각이 합성되어 다른 느낌의 맛으로 변한다는 것이 포인트이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평소 먹는 대한민국 국민주 소주의 세련됨을 기본으로 조금 다르게 연출한다는 데 있다. 예쁘고 세련된 미인과 멋있고 확실한 미남에 비유하자면 누구나 눈독을 들이고 어디에서나 환영을 받게 되는 현상과 같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대중은 물건을 살 때 미인과 미남을 찾는다.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물건보다 미인과 미남이라고 생각된다면 그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현실이다.

강조해 본다면 
팔리는 상품을 알 수 없다면 상품과 미인, 미남을 잘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또 대중은 물건을 살 때 조금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같은 값이면 좋아하는 미인, 미남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이야기다.

미인, 미남(디자인과 기치 등)의 기본을 우리 매장에 적용해 보는 것도 2020년 변화하는 매장의 핵심 포인트로 정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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