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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느끼는 '기능(Merit)'이 아닌 '가치(Benefit)'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느끼는 '기능(Merit)'이 아닌 '가치(Benefit)'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1. 맛은 기본,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라

수많은 창업자가 "우리 집 음식이 가장 맛있다"는 기능(Merit)을 내세웁니다. 그러나 외식업의 본질은 음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Merit (기능): "유기농 재료로 만든 신선한 샐러드입니다."

 

Benefit (가치): "잦은 외식으로 속이 더부룩한 직장인을 위한 편안한 점심 한 끼입니다."

 

고객은 제품의 스펙이 아니라, '이 식당이 내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가?'에 돈을 지불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넘어, 고객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십시오.

 

2.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설계하라

단순히 배를 채우는 공간은 대체되기 쉽습니다. 살아남는 매장은 고객이 문을 열고 들어와 나가는 순간까지의 모든 동선에 '잊지 못할 경험'을 심어놓습니다. 따뜻한 조명, 직원의 진심 어린 눈인사, 메뉴가 나올 때의 시각적 즐거움 등 디테일한 경험이 모여 강력한 '팬덤'을 만듭니다. 기술적인 가격 할인보다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고객을 다시 찾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3. '본질' 위에 '기술'을 얹어라

끝자리 가격 전략 같은 마케팅 기술은 가치(Benefit)와 경험이라는 단단한 뼈대가 있을 때 비로소 폭발적인 효과를 냅니다. 본질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의 기술은 눈속임에 그치지만, 확고한 가치 위에 얹어진 가격 전략은 고객에게 "이 가격에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나?"라는 압도적인 만족감을 선물합니다.

 

- 핵심 요약 -

성공적인 창업을 원한다면 오늘 당장 질문을 바꾸십시오.

"어떻게 더 맛있게 만들까?"가 아니라, "어떻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특별한 경험을 줄 것인가?" 여기에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메뉴를 판매하고 끝자리를 1, 3, 5, 7 에 맞추는 전략은 상식이다.

끝자리에 맞추고 앞자리를 떨어 뜨림으로써 '해택가'에 구매한다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심리적 작용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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