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소식
꿈을 위한 한발짝 스타뮤직이 함께합니다.
식품 창업, 성공의 열쇠는 '니즈'에 있습니다
창업을 생각하는 초보 창업자님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컨설팅을 시작하며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Wants)'만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제공해주신 글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신다면, 창업의 방향이 180도 달라질 것입니다. 성공적인 식품 창업을 위해서는 고객의 불편함(Needs)을 먼저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니즈(불편함)와 원츠(원하는 것)의 명확한 차이
* 니즈 (Needs): 불편한 상태, 해결해야 할 문제
- 배가 고프다
- 맵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
-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지만 번거롭다
* 원츠 (Wants):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
-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햄버거'를 원한다
- 매운맛을 중화하기 위해 '주먹밥'을 원한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매운 닭발'을 원한다
성공적인 사업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니즈를 충족시키는 원츠를 제공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삼겹살과 냉면/볶음밥 이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1. 초기의 니즈(Needs): 현대인들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푸짐하게 즐길 니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원츠(Wants)의 제공: 이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글지글 구워 먹는 삼겹살'이라는 원츠를 제공합니다.
3. 새로운 니즈(Needs)의 발생: 삼겹살을 실컷 먹고 나면 기름진 입안을 깔끔하게 하거나, 식사를 마무리할 무언가에 대한 새로운 니즈가 생깁니다.
4. 새로운 원츠(Wants)의 제공: 이 새로운 니즈는 시원한 '냉면' 이나, 불판에 볶아 먹는 '볶음밥' 이라는 원츠를 통해 해결됩니다.
이처럼 삼겹살 사업은 단순히 고기를 파는 것을 넘어, 고객의 '만족스러운 식사' 라는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깔끔한 마무리' 라는 또 다른 니즈를 포착하여 추가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공식을 보여줍니다.
식품 창업, 이렇게 시작하세요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불편함'을 찾는 것입니다. 단순히 '어떤 메뉴가 잘 팔릴까?'가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식사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1. 불편함(니즈) 찾기:
* "바쁜 직장인은 점심시간에 어떤 불편함을 겪을까?"
➡ 메뉴 선택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 혼자 밥 먹기가 부담스럽다.
➡ 배달료가 비싸다.
* "밤늦게 퇴근하는 사람들은 어떤 불편함이 있을까?"
➡ 야식이 땡기지만 건강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다.
➡ 혼자서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다.
➡ 새벽에도 배달되는 곳이 많지 않다.
2. 불편함에 맞는 '원츠' 제공하기:
* '점심시간 불편함'에 대한 원츠
➡ 고민할 필요 없는 '오늘의 도시락'
➡ 혼밥족을 위한 '1인 정식'
➡ 배달료 없는 '픽업 전용 할인'
*'늦은 밤 불편함'에 대한 원츠
➡ 죄책감을 덜어주는 '제로 슈거 떡볶이'
➡ 혼자 먹기 좋은 '소용량 밀키트’
➡ 24시간 배달되는 '새벽 식당'
지금 당장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요즘 밥 먹을 때 가장 불편한 게 뭐야?"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들이 내뱉는 사소한 불평들 속에 창업 성공의 실마리가 숨어있습니다.
'맛'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그 맛있는 음식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은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솔루션'입니다. 고객의 니즈를 파고들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창업가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창업준비 #사업계획 #식품창업 #외식업 #마케팅전략 #고객니즈 #소비심리 #브랜딩 #성공창업 #창업꿀팁

열기 닫기